순포습지생태공원
차로 2분

순포호 생태습지복원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전에 순포호는 점차 육상생태계로 천이가 진행되고 있었다. 호수 면적의 약 71%가 축소되면서 기수호로서의 기능이 크게 상실되었다. 그렇게 점차 사라져가는 호수였다. 그러다 2000년 중반 무렵. 환경부에서 연안 습지에 대한 조사를 하면서 순포호 복원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순포호는 규모가 작은 석호지만 전형적인 석호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석호의 변천을 살펴볼 수 있는 교과서적인 석호라 할 수 있다. 그렇게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습지복원사업이 시작된 것이다.